너를 위한 선물

선선한 아니 쌀쌀한?

작성자
이 지현
작성일
2018-10-23 09:38
조회
54
언제 그리도 더웠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리 시원했었는지 잊고 춥다! 를 외치며 살고 있겠지요?

10월입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이상 기온을 겪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24절기에 맞추어 변화하는 날씨를 보며

하느님의 묘하면서도 확고한 섭리를 확인합니다.

훌렁훌렁 지나가는 시간에 그저 몸을 맡기지 마시고

나의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지나가고 있는지 잠시 끄적여 보심이 어떠신지요?

"기도하고 읽고 쓰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둘이 아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도로시데이 영성센터, 가톨릭 일꾼 2018년 10.11중)
잠시 책에 머물러 보고, 끄적임에 나의 마음을 담아 본다면 내게 일어나는 일 안에서 좀 더 하느님의 숨결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끄적임을 추천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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